소개
원작 : 이바라키노
제작 : 오쿠루토 노보루
방영 : 2025년 1월 9일 ~ 3월 27일 (24분/12화)
장르 : 추방, 판타지
일본의 라이트 노벨 <불우직 감정사는 사실은 최강이었다 ~나락에서 단련된 최강의 신안으로 무쌍한다~>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는 부재가 빠졌다.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오쿠루토 노보루(Okuruto noboru). 2017년 설립되어서 만든 작품이 많지 않다. 대표작은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 <나만 들어가는 숨겨진 던전> 등이 있다.
줄거리/시놉시스
'감정'하는 것 밖에 하지 못하는 최약체 직업이자 불우직 '감정사' 아인.
파티원들은 그를 쓰레기 처리반이라 불렀고, 부당한 취급을 당하며 불우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던전에서 강한 몬스터를 만나 위기해 처한 파티원들은 아인을 미끼로 던지고 도망간다.
궁지에 몰려 죽을 위기에 처한 아인은 절벽 아래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결정하고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진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아인은 상처 하나 없는 자신의 몸을 보게 된다.
아인은 세계수의 정령 유리와 그 수호신인 우르술라와 만나게 되었고, 유리로부터 정령의 의안을 받고 우르술라로부터 특훈을 받아 성장하게된다. 그리고 아인은 마침내 던전 밖으로 나가 유리와 함께 다른 세계수의 정령을 찾으러 떠나는데...
감상후기
뻔한 애니메이션이다. 일단 중심이되는 스토리가 없어서 몰입이 안되고 재미가 없다. 다른 세계수를 찾아 떠난다는 큰 틀의 뻔한 이야기이고 그 큰 틀에서 구미가 당길만한 작은 디테일이 없다. 전개가 빠른데다가 개연성까지 없으니 이야기에 집중이 안된다.
어떤 인물이나 사건이 터지고 궁금증을 유발할만 하면 옆에서 설명충이 나와서 알아서 설명을 다 해준다. 이럴거면 왜 사건을 터트렸나 싶음..
작화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는데 재미는 없다.
불우직 【감정사】는 사실은 최강이었다 (2025)
不遇職【鑑定士】が実は最強だった
Even Given the Worthless "Appraiser" Class, I'm Actually the Strong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