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SBTH007 쿼츠 메탈 시계 샴페인 골드 리뷰

 



[세이코] SBTH007 쿼츠 메탈 시계 샴페인 골드 

[SEIKO] SBTH007 Quartz Men's Metal Watch 

가격 : 28,000엔 (세금 미포함) / 30,800 엔(세금 포함)

발매일 : 2024년 11월 9일 

세이코에서 나온 쿼츠 메탈 시계이다. 2024년 11월에 발매해서 그랜드 세이코를 쏙 빼닮은 디자인으로 시계 매니아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다. 발매 초에는 매물이 모잘라서 프리미엄까지 붙어서 판매가 되었었다. 네이비와 샴페인 골드가 있는데 샴페인 골드가 인기가 많다. 

시계의 간단한 제원은 아래와 같다. 

케이스 크기 : 길이 42.9mm / 너비 37.4mm / 두께 8.4mm

무브먼트 : 쿼츠 

글래스 : 사파이어 글라스 , 내부 표면 무반사 코팅

밴드 : 메탈, 20mm 

배터리 수명 : 약 3년

칼리버 코드 : 6N53



포장은 크게 특별할 것 없다. 일반적인 세이코 시계와 비슷한포장. 

보증서와 시계줄을 조절할 수 있는 도구도 들어있다. 





영롱한 샴페인 골드 판. 

SBTH007은 일본 내수용 시계라 국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해외 직구나 직접 일본 여행을 갔을때 사와야 한다. 

그리고 일본 내수용이라 데이트 표시에 한자가 있다! 별 것 아니지만 이 한자 인덱스가 상당히 매력 있어서 구매 이유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 

인덱스도 실버 바로 정갈하고 깔끔하다. 샴페인 골드 판과 잘 어울어져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그랜드 세이코와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랜드 세이코 만큼 그 고급진 느낌을 잘 살린 시계라고 할 수 있다. 



뒷판에는 심플한 세이코 로고 음각. 

브레이슬릿은 일반 브레이슬릿이다. 안이 꽉 찬 느낌은 아니다. 묵직한 맛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 그리고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쥬빌레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 쥬빌레가 아닌것도 좀 아쉽다. 

쿼츠가 정가 30만원이면 그리 싼 것도 아닌데 브레이슬릿 정도는 묵직하게 채워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알 크기도 38미리 정도라 너무 크지 않게 클래식한 느낌으로 손목에 딱 맞다. 예전엔 40미리 이상 알 큰 다이버 시계가 좋았는데, 요즘엔 알이 작은 시계들이 너무 예뻐 보인다. 





 두께도 얇아서 클래식, 고급스러운 느낌이 딱! 네이버에서 구매대행으로 잘 구매하면 20만원대 초반도 가능하다. 단종 소식은 없지만 만약 단종된다면 가격이 오를 것 같은 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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