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정병의 슬레이브 (2024) 애니 리뷰

 


소개 

원작 : 타카히로

제작 : 세븐 아크스 

발매 : 2024년 1월 4일 ~ 3월 21일 (24분/12화)

장르 : 배틀, 러브 코미디, 하렘 

일본의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원작 만화는 2019년 부터 연재를 시작해 게시글 작성일 기준 일본에서 19권까지 단행본이 발매했다. 아직 연재 중. 

2026년 애니메이션 2기 방영 예정이다. 



줄거리/시놉시스 

일본 각지에 이공단 '마도'가 출현, 마도에 존재하는 '복숭아'가 여성에게만 특이한 능력을 가져오게 되면서 '마방대'라고 불리는 여군이 조직되었다.

어느 날, 울적한 인생을 보내던 남고생 와쿠라 유우키는 갑자기 발생한 마도에 휘말려 목숨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추귀가 유우키를 공격하려고 하던 찰나 '마방대' 7번대 대장 우젠 쿄카가 나타나 구해준다. 그리고 유우키에게 "너를 나의 노예로 만들겠다"고 선언 당하는데...  



감상후기 

일단 하렘물이라 남주 한명에 여자가 다수 등장한다. 애니메이션도 19세 청불로 나와서 수위가 있는 편. 가슴도 나오고 유두도 당연히 나온다. 그리고 마도정병의 노예가 되는 대신 사역자인 여자는 노예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계약이라 사역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움직이고 노예가 만족하기 전까지 끝나지 않는다는 설정. 이걸 핑계로 야한것들이 나온다. 그렇다고 야애니수준은 아니니 그렇게 까지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 작화는 무난.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2024) 

魔都精兵のスレイブ 

Slave of the Magic Capital's Elite Tr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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