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카 프리미엄 언리미티드] 명탐정 코난 진 - 포르쉐 356A
[TOMICA Premium Unlimited] Detective Conan JIN - Prosche 356A
스케일 : non-scale
가격 : 1,200엔 (국내 12,000원)
타카라 토미의 토미카에서 프리미엄 언리미티드 라인으로 나온 제품이다. 명탐정 코난과 콜라보해서 코난에 나오는 검은 조직의 '진'이 탑승하는 포르쉐 356A를 모형화했다. 눈에 띄면 안되면서 가장 눈에 띄는 차를 타고다니는 모순적인 놈이다. ㅋㅋㅋ
일본에서는 2025년 6월에 발매했고 국내에서는 9월 중순에 발매했다.
포르쉐 356은 1948년부터 1965년까지 생산된 자동차다. 폭스바겐 비틀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차량으로 포르쉐라는 브랜드를 달고 나온 최초의 양산형 차량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포르쉐 356의 계보는 911이 잇게 된다.
포르쉐 356도 여러 세대를 거치며 개선되었다. 명탐정 코난의 진이 타는 자동차는 356중에서도 1955년부터 1959년까지 생산된 2세대 '포르쉐 356A'이다.
포르쉐 356A는 4기통 박서 엔진, 4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배기량은 모델마다 다르지만 약 1500cc 언저리이다.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의 포르쉐 356A를 잘 재현했다. 심지어 번호판 넘버도 48-69로 동일하게 나왔다. 정말 깨알 디테일인듯.
검정 유광에 립 범퍼쪽 가드는 은색으로 되어있다. 가드가 비율상 좀 두꺼워서 뭔가 메기 같기도 하고 조금 못생겨진 느낌이지만 워낙 작은 사이즈의 토미카이니까 감안하고 넘어간다. 근데 진짜 살짝만 더 얇게 해줬으면 더 예뻤을 것 같다.
블랙 유광에 유리 부분 몰딩이 은색인데 도색미스 없이 디테일하게 칠해져있다. 역시 토미카.
위의 사진은 사진과 포르쉐 356A 실제 차량 사진.
실제 차량은 조금 둥글둥글한 디자인인데 토미카는 좀 더 길고 날렵한 디자인이라 조금 아쉽다. 바디의 직선 요소를 조금 줄이고 더 둥글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원작 만화에 충실하게 나왔지만 아무래도 임팩트는 좀 약하다. 가지고 있는 분노의 질주, 이니셜D, 에반게리온, 드래곤볼 등의 토미카는 그 임팩트가 확실하고 딱 보면 아는 디테일이지만, 이번 포르쉐는 특징 없는 포르쉐 오리지널이라 그런지 한눈에 만화에 나온 차량이라고는 알아차리기 힘들 것 같다.
앞태도 예쁘지만 뒷태가 정말 예쁜듯.
앞은 직선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뒷모습은 또 둥근 디자인이라 귀엽다.
비틀의 플랫폼이지만 날렵한 디자인.
요즘은 이런 롱노즈 숏데크의 디자인이 정말 끌린다. 휠도 애니와 오리지널 포르쉐의 떡판 휠을 담아놨다.
보통 토미카는 문이 열린다던가 타르가탑이 열린다던가, 트렁크가 열린다던가 하는 작은 디테일이 하나씩 있는데 이번 포르쉐에는 그런게 없다.
프렁크가 열렸으면 정말 대박이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내부 디테일. 시트는 붉은색이다.
요즘 토미카 모으는 맛이 쏠쏠해서 좋다. 곧 발매할 사이버 포뮬러도 구매할 예정인데 사이버 포뮬러는 전부 다 나왔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메가하우스랑 쓰리제로의 것들은 가격이 부담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