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성의 마법사 (2025) 판타지 애니 리뷰

 


소개 

원작 : 쿠보 타다시 

제작 : 타이푼 그래픽스 X Wonderland

방영 : 2025년 7월 4일 ~ 9월 6일 (24분/12화)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일본의 라이트 노벨 <수속성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원작 라노벨은 현재 15권까지 일본 현지에서 발매했다.  



줄거리/시놉시스 

"물이여, 오거리!"

이세계로 전생한 청년, 료는 처음으로 마법을 영창한다. 

컵에 가득찬 물 한 잔으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그러나 그것은 항상 죽음과 마주하고 있는 위험한 일상이었다!? 

인간은 한명도 없는 아대륙으로 환생한 료는 혼자 수속성 마술을 연구하고, 목 없는 검투사 '요정왕'과의 검을 겨루며 점점 성장해 나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닷가에서 우연히 표류한 검사 '아벨'을 구해주며 인연이 시작되어, 인간이 사는 대륙으로 가게 되는데.. 

히든 스킬 "불로"로 인류 최고의 마법사에 도달한 료의 모험담 개막! 



감상후기

1화의 연출이나 작화는 매우 좋은 편. 혼신의 힘을 다한 것 같지만 그 이후는 평범한 이세계 양산 애니메이션 같은 작화다. 인물, 배경, 액션 등 전체적인 작화가 좋지 못하다.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많이 생략된 느낌이고 이야기도 어떤 목표 없이 붕뜬 느낌이다. 

스토리에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고, 뭘 목표로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복선도 없는 것 같고 이렇다할 흥미가 안생겨서 보다가 하차했다. 


수속성의 마법사 (2025) 

水属性の魔法使い 

The Water Mag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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