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남 진성 파이터 (2025) 리뷰

 


소개 

원작 : 히로마츠 료 

제작 : WHITE FOX

개봉 : 2025년 7월 6일 ~ (24분/12화)

장르 : 이세계 전이, 판타지 

일본의 라이트 노벨 <추남 진성 파이터>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원작 라노벨은 2015년부터 2022년 10월 15일까지 연재했고 단행본은 2018년 5월에 1권 나오고 끝이다. 코믹스도 연재중인데 코믹스는 2018년 4월에 연재를 시작했고 2021년 2월 6권까지 발매했다. 

몇 년동안 단행본도 발매되지 않았고 크게 인기도 없는 것 같은데 갑자기 애니화가된게 조금 의문이긴 하다. 



줄거리/시놉시스 

지나가는 사람이 쳐다볼 정도로 못생긴 요시오카 시게루(34). 하지만 그는 외모에 개의치 않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밝게 사회생활을 해왔다. 

하지만 어느 날 지하철에서 치한으로 누명을 써 유죄판결을 받는다. 이후 그는 모든 것을 잃고 은둔형 외톨이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세계로 가는 방법을 보게 된다. 허무맹랑한 소리지만 별 기대없이 방법을 시도했더니 PC에 수상한 화면이 나타난다. 

그것은 이세계에서의 자신의 능력치를 결정하는 스테이터스 화면이었다. 시게루는 외모와 성욕을 희생하여 100조와 5100개의 파라미터를 손에 넣고 "절대신"으로서 제 2의 삶을 시작한다. 

감상후기 

무난한 왕도 먼치킨 물이다. 주인공이 뚱뚱한 추남이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세계에 자신의 의지로 왔다는 점이 차이점일 듯 하다. 

 작화퀄이 뛰어난 편은 아니고 그냥 무난한 수준에 스토리도 무난하다.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크게 재밌는 요소나 끌리는 포인트는 없는 것 같다. 


추남 진성 파이터 (2025) 

ブサメンガチファイター 

BUSA-MAN GACHI-FIGHTER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