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THE GHOST IN THE SHELL (2026)

 


소개

원작 : 시로 마사무네  

제작 : 사이언스 SARU 

방영 : 2026년 7월 7일 ~ 9월 8일(24분/10화)

장르 : SF, 액션

일본의 만화 <공각기동대>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여태까지 오시이 마모루의 공각기동대 극장판, 카미야마 켄지의 공각기동대 SAC, 키세 카즈치카의 ARISE , 히가시 히로아키 등 많은 감독들이 제작해온 애니메이션이다. 2026년에는 모코짱이라는 감독에 의해 TVA로 제작되었다. 감독은 처음이고 사이언스 사루 소속으로 애니메이터 활동을 했다. 

이전 감독의 성향이 들어간 애니메이션들과는 달리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 것 이라고 했다. 감독의 말대로 원작에 충실한 애니메이션이 탄생했다. 일단 작화가 원작을 그대로 가져온 수준으로 비슷하고 내용도 원작과 동일하다. 집에 원작 만화책이 있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다. 

성우진은 전부 변경되었다. 기존 공각기동대 SAC 시리즈들의 성우를 모두 바꾸었다. 적어도 소령님은 그대로일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원래 쿠사나기 소령을 담당했던 성우 타나카 아츠코가 2024년 8월 20일 사망했다고 한다. 한동안 공각기동대를 잊고 있었더니 별세하신줄도 몰랐다. 이 글을 빌어 고인의 명복을.. 장송의 프리렌에서 프리렌의 스승님의 성우도 했었고 유명한 캐릭터도 많이 담당했었는데 안타깝다. 아무튼, 바뀐성우는 ARISE에서 쿠사나기를 연기했던 사카모토 마아야인데, 목소리 톤이나 말투를 정말 비슷하게 연기해서 얼핏 들으면 성우가 바뀐줄 모를 정도였다.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의 성우들도 SAC의 싱크로율을 따라가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잘 어울리는 배역에 캐스팅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작화는 오이시 마모루의 공각기동대가 원탑이고 재미는 공각기동대 SAC가 훨씬 재미있고 내 스타일에 맞는것 같다. 이번 모코짱의 <공각기동대 THE GHOST IN THE SHELL>은 뭔가 분위기가 좀 가볍고 작화도 내 스타일은 아니다. 원작을 반영한건 이번 작품이니 아무래도 원작보다 SAC가 더 재밌고 내 취향에 맞는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그래도 공각기동대 팬이면 재미있게 볼만한 작품이다. 




줄거리/시놉시스

서기 2029년, 기업 네트워크가 전 세계를 뒤덮고 전자와 정보가 빠르게 오가는 근미래의 일본.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국가와 민족이라는 개념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고, 인간의 몸을 기계로 바꾼 전신의체 사이보그도 등장한 시대다.

전신의체 사이보그인 쿠사나기 모토코는 정예 부대를 이끌며 첨단 기술을 이용한 범죄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새로운 특수부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내무성의 아라마키 다이스케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쿠사나기와 그녀의 팀을 영입해 공안 9과, 일명 '공각기동대'를 조직한다.

공각기동대는 국가 간의 음모와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힌 전뇌 범죄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그러던 중 수사 과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해커 '인형사'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사건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인형사는 왜 모습을 드러냈으며, 쿠사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운명은 무엇일까.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흐려진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뇌 범죄와 거대한 음모를 그린 사이버펑크 액션이 시작된다. 

공각기동대 THE GHOST IN THE SHELL (2026) 

攻殻機動隊 THE GHOST IN THE 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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