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오리지널 퍼니셔: 원 라스트 킬 (2026)

 


소개

제작 : 마블 텔리비젼 

출연 : 존 번탈, 제이슨 R, 무어 외 

개봉 : 2026년 5월 12일 (미국/51분)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된, 퍼니셔를 주인공으로한 단편 영화이다. 정확한 명칭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엄청 길다.. 

엔딩 크레딧을 빼면 45분정도 되는 길이로 드라마 2편짜리 정도의 짧은 길이의 영화이다. 극장 개봉은 하지 않았고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애초에 런닝타임이 짧아서 스토리가 탄탄하거나 재미있지는 않다. 기승전결이 있다기 보다는 퍼니셔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존 번탈이 프랭크 캐슬(퍼니셔)의 정신 분열, 환각 증세 등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굉장히 잘 연기했다. 그리고 후반부의 액션도 굉장히 시원하다. 19세 등급의 영화라서 고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19세 등급치고는 그렇게 잔인하거나 고어하지는 않다. 스파이더맨을 보고 찾아서 보게되었는데 가볍게 보기 좋은 것 같다. 참고로 이 영화에서 퍼니셔가 혼자 67킬을 한다. 

마블 레전드 퍼니셔도 사버림.. 직구를 해야해서 도착하면 리뷰해보겠다. 



줄거리/시놉시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1 이후, 프랭크 캐슬은 범죄자들을 향한 복수를 끝내고 무기를 모두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한다. 하지만 가족을 잃은 기억과 과거의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정신적으로 점점 무너져 간다.

그러던 중 자신이 과거에 소탕했던 구누치 범죄 조직의 수장 마 구누치가 프랭크에게 현상금을 걸면서 상황이 완전히 뒤집힌다. 수많은 범죄자들이 프랭크를 죽이기 위해 그의 거처로 몰려들고, 프랭크는 살아남기 위해 다시 총과 칼을 들게 된다.

처음에는 자신을 쫓는 적들을 피해 살아남는 데 집중하지만, 프랭크는 자신이 숨어 지내던 동네의 무고한 사람들이 공격받는 모습을 보게 된다. 결국 복수를 위해 적을 쫓는 대신 눈앞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을 선택한다. '원 라스트 킬'이 아니라 프랭크가 다시 퍼니셔로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Disney+ 오리지널 퍼니셔: 원 라스트 킬 (2026) 

The Punisher: One Last Kill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