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PANDA SPE-G9
사운드 판다 SPE-G9 게이밍 이어폰
구매일자 : 2026년 7월 17일
구매가격 : 36,760원
이어폰도 고장나서 구매했다. 얼마 쓰지도 못했는데 실수로 부셔버려서 기존에 쓰던것 보다 저렴한 것으로 구매했다. 기존에 쓰던건 이어락 G9 MK3. 58,000원 주고 샀었는데 1년도 못쓰고 고장내버려서 반성의 의미로 더 저렴한 것으로 샀다.
구성품은 아래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폰 본체 + 교체형 이어캡 추가 2세트 (크기 다름) + 이어폰에 연결할 수 있는 마이크 구성이다.
다른 사용자 후기를 보면 마이크는 기대안하는게 좋다고 한다. 어차피 나는 마이크가 따로 있어서 마이크는 애초부터 고려도 안하고 구매했다.
확실히 패키지나 포장은 이어락보다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 이어락은 이어캡도 소재, 크기 별로 다양하고 페브릭으로 된 케이스와 설명서가 동봉되어있고 스펀지로 포장되어 있었는데, 사운드 판다 이어폰은 그냥 플라스틱에 이어폰이 끼워져 있는게 전부이다. 저 플라스틱을 걷어내면 안에는 텅텅 비어있고 이어폰의 나머지 선 부분과 이어캡이 달랑 들어있다. 가격이 저렴하니 감안해야할 부분.
이어폰 성능은 딱 가격만큼이다. 사플은 잘 된다. 방향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발소리나 총소리 모두 잘 들린다. 다만 사운드의 퀄리티는 역시 가격대 수준이다. 음질이 좋지는 않고 굉장히 무게감 없이 가볍게 들린다.
그리고 이것 역시 내 귀에는 잘 안맞는지 귀가 좀 아팠다. 이어락 보다 더 빠르게 아파오는게 귀에 닿는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유연성이 없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에어팟은 몇시간을 끼우고 있어도 귓바퀴가 아프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이건 한시간? 두시간만에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쉽.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가끔 배그할때 사용하려고 구매한 이어폰이라 가격대비는 굉장히 만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