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원작 : 타무라 유이
제작 : 아세아당
방영 : 2025년 10월 1일 ~ (24분/12화)
장르 : 러브 코미디, 순정
일본의 만화 <야노 군의 평범한 나날>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원작 만화는 2021년 6월 27일부터 연재 중. 게시글 작성일 기준 일본에서는 11권, 국내에서는 10권까지 발매했다.
줄거리/시놉시스
남들보다 살짝 걱정이 많은 반장 요시다는 옆자리에 앉은 야노 군이 너무나도 걱정이다.
매일 상처투성이로 등교하는 '엄청난 불운 체질'의 야노 군. 그런 야노 군의 상처를 치료하며, 요시다의 마음속에는 특별한 '사랑'의 감정이 피어난다.
개성 있는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학급 생활을 하며 점점 거리를 좁혀가는 두 사람. 과연 요시다의 사랑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그리고 야노 군은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인가? 걱정 많은 소녀와 상처투성이 소년의 퓨어 러브 코미디가 지금 시작됩니다!
감상후기
1978년 설립된 굴지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세아당'의 작품 답게 작화는 굉장히 좋다. 1화부터 양질의 작화를 쭈욱 유지한다. 보통 1화만 힘넣어서 만들고 나머진 작붕이 터지기 일쑤인데 이 애니메션은 다르다. 준수한 퀄리티를 계속 유지하며 성우들의 연기력도 뛰어나다.
순수한 고등학교 학생들의 청춘 러브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진짜 너무 순수해서 '사귄다'는 개념에 조차 의문을 품는 수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보통 러브 코미디는 남녀가 사귀기 시작하면 내용이 끝나버리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작화 중반부에 야노와 요시다가 사귀어 버린다.
보통 다른 애니메이션은 썸을 타면서 남녀 사이에 보여줘야할 꽁냥꽁냥한 부분을 다 보여줘서 사귀고 나면 보여줄게 없다. 하지만 야노와 요시다는 사랑도 제대로 모르는 쑥맥들이라 썸타면서 보여줘야 할 부분을 못 보여줘서 사귀기로 하고나서 보여주려고 그런듯. 애초에 스토리도 썸이고 뭐고 좋아한다고 생각 들자마자 대뜸 고백해 버린다.
기존의 썸을 타며 애간장 태우고 흐뭇해지는 러브 코미디와는 조금 다른 흐름이지만 이것도 꽤나 재밌다.
야노 군의 평범한 나날 (2025)
矢野くんの普通の日々
Yano-kun's Ordinary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