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원작 : 마츠키 잇카
제작 : 스튜디오 카프카
방영 : 2026년 4월 7일 ~ 6월 23일 (24분/12화)
장르 : 대체역사, 포스트 아포칼립스, 정치
일본의 만화 <일본삼>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일본이 3개의 국가로 나뉘어 세력싸움을 하게 되는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한다. 전쟁 때문에 문명은 과거로 돌아가 전쟁 또한 과거의 수준으로 진행된다. 3개로 나뉜 일본을 통일하기 위한 각 국가의 세력다툼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일본판 삼국지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 주인공은 제갈량의 포지션인 것 같다.
전반적으로 작화와 연출이 우수하다. 일단 작화에서 채도를 많이 죽여 채도가 낮은 상태로 진행되는데 아포칼립스적인 느낌과 우울하고 차가운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다. 스토리도 흥미 진진하고 주인공이 책사의 포지션이다보니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른 시청자들한테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1화를 보고 하차했다. 주인공이 내 스타일과는 다르다. 앞으로는 스포주의.
일단 1화의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하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성격과는 정말 달랐다. 자신의 아내가 불합리한 일을 지나치지 못하고 권력에 항의하며 참교육한다. 그리고 그날 밤 무참히 살해당한다. 옳은건 아내였고 부패한 권력에 참수당해 억울하게 살해당했지만 주인공은 그 자리에서 복수하는 상상만하고 끝내 복수하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며 복수하지 않고 굴복한다. 나는 이 부분이 정말 답답해서 보지 않기로 했다. 어디 하나 고장나있는 것 같은 주인공의 성격을 보니 앞으로 어떤식으로 대처할지는 뻔해서, 내가 정말 좋아하지 않는 장르라고 판단했다. 1화의 작화나 연출, 퀄리티가 좋으니 보고 판단해보길.
줄거리/시놉시스
핵전쟁과 자연재해, 그리고 무능한 통치 끝에 혁명이 일어나면서 일본은 완전히 붕괴한다. 이후 국가는 서로 패권을 다투는 세 개의 나라로 분열되고, 새로운 삼국 시대가 시작된다.
주인공 미스미 아오테루는 전직 농업 관리관으로, 혼란에 빠진 일본을 다시 하나로 통일하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특별한 무력이나 초능력을 가진 인물은 아니지만, 뛰어난 지식과 뛰어난 언변만으로 수많은 난관을 헤쳐 나가며 자신의 세력을 키워 나간다.
전쟁과 계략이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 그는 수많은 인물들과 맞서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 훗날 천재 전략가로 불리게 되는 한 남자의 성장과 통일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Prime Video 오리지널
일본삼국 (2026)
日本三國
NIPPON SANGOKU: The Three Nations of the Crimson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