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ICA UNLIMITED] Mazda Cosmo Sport - NEON GENESIS EVANGELION (REBUILD OF EVANGELION)
스케일 : 1/64
신 극장판 에반게리온 파에서 등장한 미사토의 자동차 마쯔다 코스모 스포츠이다. 미사토의 애마는 구 TV판부터 이전 극장판까지 알핀의 A310 이었는데 이번 신극장판에서 새로 등장했다. 작중 아스카의 2호기 때문에 알핀이 망가지고 등장한 차기 바로 이 마쓰다 코스모 스포츠이다.
마쯔다 코스모 1세대는 1967년부터 1972년까지 생산되었다. 2로터리 엔진이 장착된 마쯔다 최초의 로터리 엔진 차량으로 연구소의 시험차 20대, 대리점 시험차 60대를 1965년 ~ 1966년 제작해 1967년 5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총 1176대가 만들어 졌고 모든 차종이 수제작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110마력 982cc 로터리 엔진으로 4단 수동변속기로 최고시속 185km 까지 기록했다고 한다. 당시 경쟁 차종이었던 토요타 2000GT보다 저렴한 가격이었다고 한다. 근데 디자인은 2000GT가 더 개인 취향이다. 아래의 사진은 실제 마쯔다 코스모 스포츠.
스케일이 작은 토미카라 사이드 미러는 생략되었다. 요즘 나오는 차량이면 모르겠는데 이런 클래식 카들의 사이드 미러는 아주 중요한 디자인 포인트라 좀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조금 아쉽다.
마쯔다 코스모의 디자인을 잘 가져왔다. 실제 마쯔다 코스모는 조금 더 유려하고 부드러운 곡선이 메인인 디자인인데 토미카에서는 그 유려한 맛이 맛있게 살아있지는 않다. 스케일의 한계라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미사토 버전의 코스모는 바디의 왼쪽을 가로지르 빨간색 띠로 포인트를 주었다. 그리고 실제 차에도 적혀있는 보닛의 코스모 글씨도 그대로 재현했다. 왼쪽 도어의 네르프 마크도 놓치지 않고 표시해줬다.
흰색 바디에 빨강색으로 포인트를 준 예쁜 디자인이다. 뒷쪽 후미등의 매력적인 디자인도 잘 재현했다. 그리고 MAZDA 로고도 프린팅 되어있고 번호판에 미사토의 지역 번호도 놓치지 않았다.
작은 스테일에 이정도 퀄리티면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퀄리티이다. 차 옆면의 직선적인 모습이 예쁘다. 아래의 사진에 나오겠지만 기믹은 서스펜션과 도어가 열리는 정도가 끝이다.
오키나와에 놀러 갔다가 돈키호테에서 우연히 보고 마지막 남은걸 바로 구매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다. 운도 좋았던 것 같다. 국내에는 정식으로 발매를 안했는지 이런게 나온줄도 몰랐었다. 참고로 토미카 알핀도 도쿄에 갔을때 구매했었다.
소소하게 즐기기 좋은 취미인 듯. 토미카에서 에반게리온의 다른 수송차량들도 나왔으면 좋겠다.












